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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찬 12승’ 삼성, 4연패 탈출…두산 10연승 무산
입력 2016.09.23 (22:55) | 수정 2016.09.23 (22:58) 인터넷 뉴스
‘차우찬 12승’ 삼성, 4연패 탈출…두산 10연승 무산
'몰락한 왕조' 삼성 라이온즈가 올 시즌 페넌트레이스 우승팀 두산 베어스의 10연승 도전을 저지하고 자존심을 지켰다.

삼성은 오늘(2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과 올 시즌 최종전(16차전)에서 4-3으로 승리했다.

9위 삼성은 이날 승리로 4연패에서 탈출하고 8위 한화 이글스를 0.5게임 차로 추격했다.
삼성은 두산과 올 시즌 상대 전적을 6승 10패로 마무리했다.

두산은 전날 KT 위즈를 9-2로 꺾고 올 시즌 가장 먼저 90승(46패 1무)째를 달성하며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 한국시리즈에 직행했다.

21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두산은 이날 경기마저 승리했다면 2000년 6월 16일~27일 이후 5천932일 만에 10연승에 성공할 수 있었으나 타선의 응집력 부족으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삼성 선발 차우찬은 6⅔이닝 동안 10안타 4볼넷을 내줬으나 실점을 2점으로 최소화하고 시즌 12승(5패)째를 수확했다.

두산 선발 유희관은 6이닝 7피안타 3실점으로 호투하고도 팀 타선의 집중력 부족 탓에 시즌 6패(15승)째를 떠안았다.

막내 구단 KT 위즈의 2년 연속 정규시즌 최하위가 확정됐다.

KT는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전에서 연장 10회말 터진 하준호의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2-1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9위 삼성 라이온즈가 같은 날 승리를 거둬 KT와 10게임 차를 유지하면서, KT는 남은 9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최하위가 결정됐다.

지난해 KT는 1군에서 첫해 52승 91패 1무를 기록했다.

남은 9경기에서 KT는 3승만 더하면 작년 성적을 뛰어넘는다.

마산 경기에서는 NC가 KIA를 11대 7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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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9.23 (22:55)
    • 수정 2016.09.23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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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찬 12승’ 삼성, 4연패 탈출…두산 10연승 무산
'몰락한 왕조' 삼성 라이온즈가 올 시즌 페넌트레이스 우승팀 두산 베어스의 10연승 도전을 저지하고 자존심을 지켰다.

삼성은 오늘(2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과 올 시즌 최종전(16차전)에서 4-3으로 승리했다.

9위 삼성은 이날 승리로 4연패에서 탈출하고 8위 한화 이글스를 0.5게임 차로 추격했다.
삼성은 두산과 올 시즌 상대 전적을 6승 10패로 마무리했다.

두산은 전날 KT 위즈를 9-2로 꺾고 올 시즌 가장 먼저 90승(46패 1무)째를 달성하며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 한국시리즈에 직행했다.

21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두산은 이날 경기마저 승리했다면 2000년 6월 16일~27일 이후 5천932일 만에 10연승에 성공할 수 있었으나 타선의 응집력 부족으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삼성 선발 차우찬은 6⅔이닝 동안 10안타 4볼넷을 내줬으나 실점을 2점으로 최소화하고 시즌 12승(5패)째를 수확했다.

두산 선발 유희관은 6이닝 7피안타 3실점으로 호투하고도 팀 타선의 집중력 부족 탓에 시즌 6패(15승)째를 떠안았다.

막내 구단 KT 위즈의 2년 연속 정규시즌 최하위가 확정됐다.

KT는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전에서 연장 10회말 터진 하준호의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2-1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9위 삼성 라이온즈가 같은 날 승리를 거둬 KT와 10게임 차를 유지하면서, KT는 남은 9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최하위가 결정됐다.

지난해 KT는 1군에서 첫해 52승 91패 1무를 기록했다.

남은 9경기에서 KT는 3승만 더하면 작년 성적을 뛰어넘는다.

마산 경기에서는 NC가 KIA를 11대 7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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