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4명에 새 삶”…순직 소방관 ‘마지막 헌신’
“4명에 새 삶”…순직 소방관 ‘마지막 헌신’
영정 사진 앞에 꽃을 올리는 유족들의 손이 조용히 떨립니다. 영결식장은 숨죽여 흐느끼는 소리로 가라앉습니다. 지난 21일 도로변 소방장비를 점검하다 교통사고를...
‘가족의 힘으로’…51년 전 살인범 잡았다
‘가족의 힘으로’…51년 전 살인범 잡았다
 해맑은 미소의 14살 영국 소녀 엘시. 지난 1965년 10월 엘시는 영국 중부 웨스트요크셔의 철길 터널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용의자...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오바마 “트럼프, 흑인역사문화박물관 방문해보라” 비판
입력 2016.09.24 (00:59) | 수정 2016.09.24 (17:36) 인터넷 뉴스
오바마 “트럼프, 흑인역사문화박물관 방문해보라” 비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의 노예제와 인종차별의 역사를 잊은 듯한 발언을 했던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를 겨냥해 24일(이하 현지시간) 개관하는 흑인역사문화박물관을 방문해보라고 권유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개관에 앞서 23일 박물관에서 진행한 A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고 "8살짜리 어린이도 노예제가 흑인에게 좋지 않았고, 짐 크로 법(인종차별법)도 흑인에게 좋지 않았음을 말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인 오바마는 "미국의 백인들이 불과 몇십 년 전에 이 나라에서 합법적인 인종차별이 있었음을 이해하는 것은 중요하다"며 "우리가 할 일은 역사를 활용해 미래에 훨씬 더 많은 진보를 이룩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바마 대통령은 흑인역사박물관 방문이 트럼프 본인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비꼬기도 했다.

스미스소니언 재단이 2012년 2월부터 짓기 시작한 흑인역사박물관은 4년 7개월 만에 미국 수도 워싱턴DC의 중심부인 '내셔널 몰'에 세워졌다.

이 박물관과 지난 12일 개장한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은 직선거리로 약 300m 떨어져 있다.

앞서 트럼프는 지난 20일 노스캐롤라이나 주 케넌스빌에서 유세하며 "(지금의) 미국의 흑인사회는 절대적으로 그 어느 때보다 최악의 상황"이라고 주장해 논란을 빚었다.
  • 오바마 “트럼프, 흑인역사문화박물관 방문해보라” 비판
    • 입력 2016.09.24 (00:59)
    • 수정 2016.09.24 (17:36)
    인터넷 뉴스
오바마 “트럼프, 흑인역사문화박물관 방문해보라” 비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의 노예제와 인종차별의 역사를 잊은 듯한 발언을 했던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를 겨냥해 24일(이하 현지시간) 개관하는 흑인역사문화박물관을 방문해보라고 권유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개관에 앞서 23일 박물관에서 진행한 A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고 "8살짜리 어린이도 노예제가 흑인에게 좋지 않았고, 짐 크로 법(인종차별법)도 흑인에게 좋지 않았음을 말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인 오바마는 "미국의 백인들이 불과 몇십 년 전에 이 나라에서 합법적인 인종차별이 있었음을 이해하는 것은 중요하다"며 "우리가 할 일은 역사를 활용해 미래에 훨씬 더 많은 진보를 이룩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바마 대통령은 흑인역사박물관 방문이 트럼프 본인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비꼬기도 했다.

스미스소니언 재단이 2012년 2월부터 짓기 시작한 흑인역사박물관은 4년 7개월 만에 미국 수도 워싱턴DC의 중심부인 '내셔널 몰'에 세워졌다.

이 박물관과 지난 12일 개장한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은 직선거리로 약 300m 떨어져 있다.

앞서 트럼프는 지난 20일 노스캐롤라이나 주 케넌스빌에서 유세하며 "(지금의) 미국의 흑인사회는 절대적으로 그 어느 때보다 최악의 상황"이라고 주장해 논란을 빚었다.
카카오친구
아이러브베이스볼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