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 가구작업장에서 불…2천9백만 원 피해
입력 2016.09.24 (03:44)
수정 2016.09.2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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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어젯밤) 9시 37분쯤,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가구작업장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작업장 180㎡와 각종 자재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2천9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문제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작업장 180㎡와 각종 자재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2천9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문제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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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남양주 가구작업장에서 불…2천9백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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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24 03:44:13
- 수정2016-09-24 17:32:44
23일(어젯밤) 9시 37분쯤,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가구작업장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작업장 180㎡와 각종 자재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2천9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문제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작업장 180㎡와 각종 자재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2천9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문제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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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우 기자 nfor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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