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다세대주택 지하방에서 불…2명 연기 흡입
입력 2016.09.24 (03:44)
수정 2016.09.2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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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3일) 저녁 9시 50분쯤 서울 양천구 신월동의 3층 주택 지하 방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방 안에 있던 김 모(16)군 등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소방서 추산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은 침실에 있던 책상 위에서 시작된 불이 주변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불로 방 안에 있던 김 모(16)군 등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소방서 추산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은 침실에 있던 책상 위에서 시작된 불이 주변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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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 다세대주택 지하방에서 불…2명 연기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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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24 03:44:53
- 수정2016-09-24 17:33:14
어제(23일) 저녁 9시 50분쯤 서울 양천구 신월동의 3층 주택 지하 방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방 안에 있던 김 모(16)군 등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소방서 추산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은 침실에 있던 책상 위에서 시작된 불이 주변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불로 방 안에 있던 김 모(16)군 등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소방서 추산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은 침실에 있던 책상 위에서 시작된 불이 주변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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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한 기자 ema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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