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제조공장에서 불…2천 5백만원 피해
입력 2016.09.24 (03:45)
수정 2016.09.2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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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어제) 오후 11시 반쯤 부산 북구 구포동 한 식품제조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은 공장 내부 식품제조 설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천5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 히터기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은 공장 내부 식품제조 설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천5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 히터기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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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제조공장에서 불…2천 5백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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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24 03:45:38
- 수정2016-09-24 17:32:14
23일(어제) 오후 11시 반쯤 부산 북구 구포동 한 식품제조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은 공장 내부 식품제조 설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천5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 히터기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은 공장 내부 식품제조 설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천5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 히터기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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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 기자 kang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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