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날짜) 멕시코만에 떠 있던 유조선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유조선에는 약 16만 8,000 배럴의 휘발유와 경유가 실려 있었는데, 이들 연료에 불이 붙으면서 엄청난 규모의 화염이 생겼습니다. 진화를 시도했지만 쉽게 불길이 잡히지 않았는데요.
다행히 당시 유조선에 있던 승무원 31명은 무사히 해군에 구조됐습니다.
다음날 항구에 정박할 예정이었던 유조선에서 왜 불이 났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바다 한가운데서 화염에 휩싸인 유조선의 모습,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이 유조선에는 약 16만 8,000 배럴의 휘발유와 경유가 실려 있었는데, 이들 연료에 불이 붙으면서 엄청난 규모의 화염이 생겼습니다. 진화를 시도했지만 쉽게 불길이 잡히지 않았는데요.
다행히 당시 유조선에 있던 승무원 31명은 무사히 해군에 구조됐습니다.
다음날 항구에 정박할 예정이었던 유조선에서 왜 불이 났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바다 한가운데서 화염에 휩싸인 유조선의 모습,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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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하늘을 뒤덮은 검은 연기’ 유조선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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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25 17:46:46
24일(현지날짜) 멕시코만에 떠 있던 유조선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유조선에는 약 16만 8,000 배럴의 휘발유와 경유가 실려 있었는데, 이들 연료에 불이 붙으면서 엄청난 규모의 화염이 생겼습니다. 진화를 시도했지만 쉽게 불길이 잡히지 않았는데요.
다행히 당시 유조선에 있던 승무원 31명은 무사히 해군에 구조됐습니다.
다음날 항구에 정박할 예정이었던 유조선에서 왜 불이 났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바다 한가운데서 화염에 휩싸인 유조선의 모습,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이 유조선에는 약 16만 8,000 배럴의 휘발유와 경유가 실려 있었는데, 이들 연료에 불이 붙으면서 엄청난 규모의 화염이 생겼습니다. 진화를 시도했지만 쉽게 불길이 잡히지 않았는데요.
다행히 당시 유조선에 있던 승무원 31명은 무사히 해군에 구조됐습니다.
다음날 항구에 정박할 예정이었던 유조선에서 왜 불이 났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바다 한가운데서 화염에 휩싸인 유조선의 모습,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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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hono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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