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오늘) 낮 12시 20분쯤 울산시 울주군 온산 앞바다에서 낚시객 장 모(58)씨 부부의 고무보트가 엔진 시동이 걸리지 않아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10분 만에 장 씨 부부를 구조한 뒤, 고무보트를 울주군 진하항으로 예인했다.
해경은 장 씨 부부가 진하항에서 고무보트를 타고 출항한 뒤, 온산 앞바다에서 낚시를 마치고 귀항하려다 고무보트의 엔진 시동 줄이 끊어져 표류했다고 설명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10분 만에 장 씨 부부를 구조한 뒤, 고무보트를 울주군 진하항으로 예인했다.
해경은 장 씨 부부가 진하항에서 고무보트를 타고 출항한 뒤, 온산 앞바다에서 낚시를 마치고 귀항하려다 고무보트의 엔진 시동 줄이 끊어져 표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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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온산 앞바다서 표류하던 고무보트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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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25 19:06:21
25일(오늘) 낮 12시 20분쯤 울산시 울주군 온산 앞바다에서 낚시객 장 모(58)씨 부부의 고무보트가 엔진 시동이 걸리지 않아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10분 만에 장 씨 부부를 구조한 뒤, 고무보트를 울주군 진하항으로 예인했다.
해경은 장 씨 부부가 진하항에서 고무보트를 타고 출항한 뒤, 온산 앞바다에서 낚시를 마치고 귀항하려다 고무보트의 엔진 시동 줄이 끊어져 표류했다고 설명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10분 만에 장 씨 부부를 구조한 뒤, 고무보트를 울주군 진하항으로 예인했다.
해경은 장 씨 부부가 진하항에서 고무보트를 타고 출항한 뒤, 온산 앞바다에서 낚시를 마치고 귀항하려다 고무보트의 엔진 시동 줄이 끊어져 표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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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무림 기자 hagos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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