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 부근에 놀이공원, 호텔, 극장, 쇼핑몰 등으로 구성된 '완다시티'가 문을 열었습니다.
완다시티는 중국의 부동산 재벌 왕젠린이 약 52억 달러(5조 7,382억 원)를 들여 만든 관광 시설로, 개장일에만 50만 명이 이곳을 찾았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완다시티는 중국의 부동산 재벌 왕젠린이 약 52억 달러(5조 7,382억 원)를 들여 만든 관광 시설로, 개장일에만 50만 명이 이곳을 찾았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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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첫날만 50만 명 방문” 5조 투입된 완다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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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25 19:55:00
지난 24일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 부근에 놀이공원, 호텔, 극장, 쇼핑몰 등으로 구성된 '완다시티'가 문을 열었습니다.
완다시티는 중국의 부동산 재벌 왕젠린이 약 52억 달러(5조 7,382억 원)를 들여 만든 관광 시설로, 개장일에만 50만 명이 이곳을 찾았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완다시티는 중국의 부동산 재벌 왕젠린이 약 52억 달러(5조 7,382억 원)를 들여 만든 관광 시설로, 개장일에만 50만 명이 이곳을 찾았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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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hono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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