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서 작업중이던 사다리차 전복...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6.09.26 (14:11)
수정 2016.09.2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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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 반쯤 서울 강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이삿짐을 운반하던 고가 사다리차가 전복됐다.
서울 강서소방서는 아파트 18층에 이삿짐을 옮기기 위해 작업 중이던 고가 사다리차가 옆으로 쓰러지면서 58m 길이의 사다리가 아파트 앞 화단을 덮쳤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추락 방지용 유리 울타리가 깨지는 등 아파트 시설 일부가 파손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서울 강서소방서는 아파트 18층에 이삿짐을 옮기기 위해 작업 중이던 고가 사다리차가 옆으로 쓰러지면서 58m 길이의 사다리가 아파트 앞 화단을 덮쳤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추락 방지용 유리 울타리가 깨지는 등 아파트 시설 일부가 파손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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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서 작업중이던 사다리차 전복...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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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26 14:11:19
- 수정2016-09-26 17:17:14
오늘 오전 9시 반쯤 서울 강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이삿짐을 운반하던 고가 사다리차가 전복됐다.
서울 강서소방서는 아파트 18층에 이삿짐을 옮기기 위해 작업 중이던 고가 사다리차가 옆으로 쓰러지면서 58m 길이의 사다리가 아파트 앞 화단을 덮쳤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추락 방지용 유리 울타리가 깨지는 등 아파트 시설 일부가 파손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서울 강서소방서는 아파트 18층에 이삿짐을 옮기기 위해 작업 중이던 고가 사다리차가 옆으로 쓰러지면서 58m 길이의 사다리가 아파트 앞 화단을 덮쳤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추락 방지용 유리 울타리가 깨지는 등 아파트 시설 일부가 파손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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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기자 yejin.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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