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현지시간) 중국 남서부 윈난 성에서 2016년 국제 윙슈트 비행 월드컵이 열렸습니다.
날다람쥐 모양으로 만들어진 특수 날개가 달린 옷만 입고 하늘을 나는 건데요.
세계 각국에서 참가한 50명의 선수들은 어떤 안전장비도, 동력장비도 없이 아찔한 절벽에서 몸은 던졌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짜릿한 전율이 느껴지는 ‘2016 국제 윙슈트 비행 월드컵’ 현장,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날다람쥐 모양으로 만들어진 특수 날개가 달린 옷만 입고 하늘을 나는 건데요.
세계 각국에서 참가한 50명의 선수들은 어떤 안전장비도, 동력장비도 없이 아찔한 절벽에서 몸은 던졌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짜릿한 전율이 느껴지는 ‘2016 국제 윙슈트 비행 월드컵’ 현장,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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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하늘을 꿈꾼다”…윙슈트 비행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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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26 14:14:53
지난 25일(현지시간) 중국 남서부 윈난 성에서 2016년 국제 윙슈트 비행 월드컵이 열렸습니다.
날다람쥐 모양으로 만들어진 특수 날개가 달린 옷만 입고 하늘을 나는 건데요.
세계 각국에서 참가한 50명의 선수들은 어떤 안전장비도, 동력장비도 없이 아찔한 절벽에서 몸은 던졌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짜릿한 전율이 느껴지는 ‘2016 국제 윙슈트 비행 월드컵’ 현장,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날다람쥐 모양으로 만들어진 특수 날개가 달린 옷만 입고 하늘을 나는 건데요.
세계 각국에서 참가한 50명의 선수들은 어떤 안전장비도, 동력장비도 없이 아찔한 절벽에서 몸은 던졌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짜릿한 전율이 느껴지는 ‘2016 국제 윙슈트 비행 월드컵’ 현장,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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