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근교서 60대 총격에 2명 부상…테러와 무관
입력 2016.09.27 (00:01)
수정 2016.09.27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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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근교에서 26일(현지시간) 60대 남성이 총을 쏴 시민 2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BFM TV가 보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0분께 60대 용의자가 포르 마를리에 있는 한 슈퍼마켓 앞에서 총을 발사해 57세 슈퍼마켓 직원과 73세 남성이 크게 다쳤다.
부상자들은 병원에 후송됐다.
용의자는 총격 후 자신의 집으로 달아난 뒤 경찰과 대치하다가 자수했다. 검찰은 이날 총격이 테러와 무관한 개인적인 다툼에서 발생한 폭력 사건으로 파악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0분께 60대 용의자가 포르 마를리에 있는 한 슈퍼마켓 앞에서 총을 발사해 57세 슈퍼마켓 직원과 73세 남성이 크게 다쳤다.
부상자들은 병원에 후송됐다.
용의자는 총격 후 자신의 집으로 달아난 뒤 경찰과 대치하다가 자수했다. 검찰은 이날 총격이 테러와 무관한 개인적인 다툼에서 발생한 폭력 사건으로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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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근교서 60대 총격에 2명 부상…테러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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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27 00:01:35
- 수정2016-09-27 00:40:57
프랑스 파리 근교에서 26일(현지시간) 60대 남성이 총을 쏴 시민 2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BFM TV가 보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0분께 60대 용의자가 포르 마를리에 있는 한 슈퍼마켓 앞에서 총을 발사해 57세 슈퍼마켓 직원과 73세 남성이 크게 다쳤다.
부상자들은 병원에 후송됐다.
용의자는 총격 후 자신의 집으로 달아난 뒤 경찰과 대치하다가 자수했다. 검찰은 이날 총격이 테러와 무관한 개인적인 다툼에서 발생한 폭력 사건으로 파악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0분께 60대 용의자가 포르 마를리에 있는 한 슈퍼마켓 앞에서 총을 발사해 57세 슈퍼마켓 직원과 73세 남성이 크게 다쳤다.
부상자들은 병원에 후송됐다.
용의자는 총격 후 자신의 집으로 달아난 뒤 경찰과 대치하다가 자수했다. 검찰은 이날 총격이 테러와 무관한 개인적인 다툼에서 발생한 폭력 사건으로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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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인 기자 jic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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