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서 차량 전복사고 내고 도주…운전자 추적
입력 2016.09.27 (06:33)
수정 2016.09.2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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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서 차량 전복사고를 내고 운전자가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어제) 저녁 8시 반쯤 경기도 하남시 서울-춘천고속도로 서울방면 강일 분기점 인근에서 3차로에 승용차 1대가 전복돼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차량 안에서 운전자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뒤집힌 차 안에서 운전자가 스스로 빠져나왔다는 목격자의 진술과 차량 등록 번호 등을 토대로 운전자를 찾고 있다.
26일(어제) 저녁 8시 반쯤 경기도 하남시 서울-춘천고속도로 서울방면 강일 분기점 인근에서 3차로에 승용차 1대가 전복돼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차량 안에서 운전자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뒤집힌 차 안에서 운전자가 스스로 빠져나왔다는 목격자의 진술과 차량 등록 번호 등을 토대로 운전자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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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서 차량 전복사고 내고 도주…운전자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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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27 06:33:43
- 수정2016-09-27 10:29:18
고속도로에서 차량 전복사고를 내고 운전자가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어제) 저녁 8시 반쯤 경기도 하남시 서울-춘천고속도로 서울방면 강일 분기점 인근에서 3차로에 승용차 1대가 전복돼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차량 안에서 운전자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뒤집힌 차 안에서 운전자가 스스로 빠져나왔다는 목격자의 진술과 차량 등록 번호 등을 토대로 운전자를 찾고 있다.
26일(어제) 저녁 8시 반쯤 경기도 하남시 서울-춘천고속도로 서울방면 강일 분기점 인근에서 3차로에 승용차 1대가 전복돼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차량 안에서 운전자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뒤집힌 차 안에서 운전자가 스스로 빠져나왔다는 목격자의 진술과 차량 등록 번호 등을 토대로 운전자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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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주 기자 r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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