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이 건설한 세계 최대의 전파망원경 '텐옌'이 정식 가동에 들어가면서 큰 화제가 됐습니다. 지름 500m 크기의 이 망원경은 우주 강대국을 향한 중국의 우주 굴기(屈起)의 이정표로 여겨지는데요.
8년 전인 2008년 오늘(9월27일)은 또 다른 우주 굴기의 이정표가 세워진 날입니다.
선저우 7호를 타고 지구를 벗어난 중국 우주인은 20분간 우주 유영에 성공했는데요. 이로써 중국은 소련과 미국에 이어 자국 기술로 우주 유영에 성공한 세번째 나라가 됐습니다.
8년 전인 2008년 오늘(9월27일)은 또 다른 우주 굴기의 이정표가 세워진 날입니다.
선저우 7호를 타고 지구를 벗어난 중국 우주인은 20분간 우주 유영에 성공했는데요. 이로써 중국은 소련과 미국에 이어 자국 기술로 우주 유영에 성공한 세번째 나라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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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그 뉴스] 세계 세번째로 우주유영에 성공한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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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27 06:59:35
최근 중국이 건설한 세계 최대의 전파망원경 '텐옌'이 정식 가동에 들어가면서 큰 화제가 됐습니다. 지름 500m 크기의 이 망원경은 우주 강대국을 향한 중국의 우주 굴기(屈起)의 이정표로 여겨지는데요.
8년 전인 2008년 오늘(9월27일)은 또 다른 우주 굴기의 이정표가 세워진 날입니다.
선저우 7호를 타고 지구를 벗어난 중국 우주인은 20분간 우주 유영에 성공했는데요. 이로써 중국은 소련과 미국에 이어 자국 기술로 우주 유영에 성공한 세번째 나라가 됐습니다.
8년 전인 2008년 오늘(9월27일)은 또 다른 우주 굴기의 이정표가 세워진 날입니다.
선저우 7호를 타고 지구를 벗어난 중국 우주인은 20분간 우주 유영에 성공했는데요. 이로써 중국은 소련과 미국에 이어 자국 기술로 우주 유영에 성공한 세번째 나라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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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hono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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