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호주, 서핑 하던 10대…3m 백상아리에 물려
입력 2016.09.27 (07:27)
수정 2016.09.27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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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남동부 해안에서 물놀이를 하던 10대 학생이 상어의 공격을 받아 다쳤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해안에서 17살 고등학생이 서핑을 하던 중 3미터 크기의 백상아리에 하반신을 물려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학생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고 경찰은 남동부 해변을 폐쇄하고 상어 감시에 나섰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해안에서 17살 고등학생이 서핑을 하던 중 3미터 크기의 백상아리에 하반신을 물려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학생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고 경찰은 남동부 해변을 폐쇄하고 상어 감시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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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호주, 서핑 하던 10대…3m 백상아리에 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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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27 07:29:49
- 수정2016-09-27 08:29:47
호주 남동부 해안에서 물놀이를 하던 10대 학생이 상어의 공격을 받아 다쳤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해안에서 17살 고등학생이 서핑을 하던 중 3미터 크기의 백상아리에 하반신을 물려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학생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고 경찰은 남동부 해변을 폐쇄하고 상어 감시에 나섰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해안에서 17살 고등학생이 서핑을 하던 중 3미터 크기의 백상아리에 하반신을 물려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학생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고 경찰은 남동부 해변을 폐쇄하고 상어 감시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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