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클린턴-트럼프 첫 TV토론 중계

입력 2016.09.27 (09:57) 수정 2016.09.2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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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선의 양당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의 첫 TV토론회가 미국 동부시간 기준으로 26일 밤 9시, 한국 시각으로 오늘 오전 10시부터 미국 뉴욕주 헴프스테드 호프스트라 대학에서 시작됐습니다.

이번 토론의 주제는 '미국의 향방', '번영 확보', '미국의 안보' 등입니다.

사회자는 NBC방송 심야쥬스 앵커인 레스터 홀트가 맡았습니다.

자유당 게리 존슨 후보와 녹색당 질 스타인 후보는 토론 참여 기준인 여론조사 평균 지지율 15%를 채우지 못해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TV토론회는 앞으로 10월 9일과 10월 19일, 두 차례 더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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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VE] 클린턴-트럼프 첫 TV토론 중계
    • 입력 2016-09-27 09:57:56
    • 수정2016-09-27 11:38:55
    국제
미 대선의 양당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의 첫 TV토론회가 미국 동부시간 기준으로 26일 밤 9시, 한국 시각으로 오늘 오전 10시부터 미국 뉴욕주 헴프스테드 호프스트라 대학에서 시작됐습니다.

이번 토론의 주제는 '미국의 향방', '번영 확보', '미국의 안보' 등입니다.

사회자는 NBC방송 심야쥬스 앵커인 레스터 홀트가 맡았습니다.

자유당 게리 존슨 후보와 녹색당 질 스타인 후보는 토론 참여 기준인 여론조사 평균 지지율 15%를 채우지 못해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TV토론회는 앞으로 10월 9일과 10월 19일, 두 차례 더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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