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뉴스] ‘대장 칭호’ 받은 김정은 ‘3대 세습 공식화’
입력 2016.09.28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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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김정일이 사망한 이후 북한을 통치하고 있는 김정은. 핵 도발을 이어가며 대외적인 긴장 수위를 높이고 내부적으로는 공포 정치를 통해 자신의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6년 전(2010년) 오늘 20대였던 김정은은 인민군 대장 칭호를 부여받았습니다.
그렇게 김일성 - 김정일 - 김정은으로 이어지는 북한의 3대 세습은 공식화했습니다. 오늘 '그때 그 뉴스'입니다.
6년 전(2010년) 오늘 20대였던 김정은은 인민군 대장 칭호를 부여받았습니다.
그렇게 김일성 - 김정일 - 김정은으로 이어지는 북한의 3대 세습은 공식화했습니다. 오늘 '그때 그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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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그 뉴스] ‘대장 칭호’ 받은 김정은 ‘3대 세습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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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28 07:09:40
2011년 12월 김정일이 사망한 이후 북한을 통치하고 있는 김정은. 핵 도발을 이어가며 대외적인 긴장 수위를 높이고 내부적으로는 공포 정치를 통해 자신의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6년 전(2010년) 오늘 20대였던 김정은은 인민군 대장 칭호를 부여받았습니다.
그렇게 김일성 - 김정일 - 김정은으로 이어지는 북한의 3대 세습은 공식화했습니다. 오늘 '그때 그 뉴스'입니다.
6년 전(2010년) 오늘 20대였던 김정은은 인민군 대장 칭호를 부여받았습니다.
그렇게 김일성 - 김정일 - 김정은으로 이어지는 북한의 3대 세습은 공식화했습니다. 오늘 '그때 그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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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hono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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