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뉴스] ‘대장 칭호’ 받은 김정은 ‘3대 세습 공식화’

입력 2016.09.28 (07: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1년 12월 김정일이 사망한 이후 북한을 통치하고 있는 김정은. 핵 도발을 이어가며 대외적인 긴장 수위를 높이고 내부적으로는 공포 정치를 통해 자신의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6년 전(2010년) 오늘 20대였던 김정은은 인민군 대장 칭호를 부여받았습니다.

그렇게 김일성 - 김정일 - 김정은으로 이어지는 북한의 3대 세습은 공식화했습니다. 오늘 '그때 그 뉴스'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그때 그 뉴스] ‘대장 칭호’ 받은 김정은 ‘3대 세습 공식화’
    • 입력 2016-09-28 07:09:40
    그때 그뉴스
2011년 12월 김정일이 사망한 이후 북한을 통치하고 있는 김정은. 핵 도발을 이어가며 대외적인 긴장 수위를 높이고 내부적으로는 공포 정치를 통해 자신의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6년 전(2010년) 오늘 20대였던 김정은은 인민군 대장 칭호를 부여받았습니다.

그렇게 김일성 - 김정일 - 김정은으로 이어지는 북한의 3대 세습은 공식화했습니다. 오늘 '그때 그 뉴스'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