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공습에 아들 잃은 아버지의 절규

입력 2016.09.28 (15:21) 수정 2016.09.2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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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휴전이 종료된 이후, 시리아 정부군의 알레포 무차별 공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아들을 잃은 아버지의 하염없는 눈물이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 공습으로 민간인의 희생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데요. 시리아 내전의 참혹한 비극, 피 흘리는 알레포, 하루빨리 평화가 찾아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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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현장] 공습에 아들 잃은 아버지의 절규
    • 입력 2016-09-28 15:21:27
    • 수정2016-09-28 15: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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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휴전이 종료된 이후, 시리아 정부군의 알레포 무차별 공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아들을 잃은 아버지의 하염없는 눈물이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 공습으로 민간인의 희생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데요. 시리아 내전의 참혹한 비극, 피 흘리는 알레포, 하루빨리 평화가 찾아오길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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