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8일) 8시 30분쯤 서울 강북구의 한 연수원 건물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냉장고와 침대 등 집기류가 불에 타 소방 추산 2천6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당시 건물 내부에 아무도 없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냉장고와 침대 등 집기류가 불에 타 소방 추산 2천6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당시 건물 내부에 아무도 없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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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북구 연수원 건물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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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29 02:37:12
- 수정2016-09-29 08:22:39
어젯밤(28일) 8시 30분쯤 서울 강북구의 한 연수원 건물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냉장고와 침대 등 집기류가 불에 타 소방 추산 2천6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당시 건물 내부에 아무도 없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냉장고와 침대 등 집기류가 불에 타 소방 추산 2천6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당시 건물 내부에 아무도 없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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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솔 기자 p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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