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라오스에 ‘동굴 개발’ 노하우 전수
입력 2016.09.29 (12:59)
수정 2016.09.2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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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 라오스 정부와 동굴개발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지난 24∼28일 라오스를 방문해 야마우허 총리실 제1정무장관 등 정부 주요 인사를 만나 관광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 시장은 북동부 후아판 주를 방문해 현지 폐광과 자연 동굴을 시찰하고, 폐광을 동굴 테마파크로 만든 노하우를 전수했다.
또 라오스 일대 관광 안내소에 광명동굴 홍보 팜플렛을 비치하는 등 라오스 정부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지난 24∼28일 라오스를 방문해 야마우허 총리실 제1정무장관 등 정부 주요 인사를 만나 관광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 시장은 북동부 후아판 주를 방문해 현지 폐광과 자연 동굴을 시찰하고, 폐광을 동굴 테마파크로 만든 노하우를 전수했다.
또 라오스 일대 관광 안내소에 광명동굴 홍보 팜플렛을 비치하는 등 라오스 정부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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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시, 라오스에 ‘동굴 개발’ 노하우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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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29 12:59:15
- 수정2016-09-29 15:47:09
광명시가 라오스 정부와 동굴개발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지난 24∼28일 라오스를 방문해 야마우허 총리실 제1정무장관 등 정부 주요 인사를 만나 관광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 시장은 북동부 후아판 주를 방문해 현지 폐광과 자연 동굴을 시찰하고, 폐광을 동굴 테마파크로 만든 노하우를 전수했다.
또 라오스 일대 관광 안내소에 광명동굴 홍보 팜플렛을 비치하는 등 라오스 정부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지난 24∼28일 라오스를 방문해 야마우허 총리실 제1정무장관 등 정부 주요 인사를 만나 관광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 시장은 북동부 후아판 주를 방문해 현지 폐광과 자연 동굴을 시찰하고, 폐광을 동굴 테마파크로 만든 노하우를 전수했다.
또 라오스 일대 관광 안내소에 광명동굴 홍보 팜플렛을 비치하는 등 라오스 정부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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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향 기자 nausik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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