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단체들이 세월호 사고 진상규명을 중단 없이 진행하라고 촉구하며 거리 행진을 벌였다.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한국YMCA전국연맹, 흥사단 등 시민단체 회원 100여 명은 오늘(29일) 세월호 농성장이 있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세월호 사고의 진상규명을 계속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정부와 여당이 세월호 특별법상의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기한에 대해 자의적이고 비논리적인 법 해석을 고집해 세월호 특조위를 강제로 종료시키려 하고 있다"며 "세월호 참사의 진상 규명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한국YMCA전국연맹, 흥사단 등 시민단체 회원 100여 명은 오늘(29일) 세월호 농성장이 있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세월호 사고의 진상규명을 계속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정부와 여당이 세월호 특별법상의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기한에 대해 자의적이고 비논리적인 법 해석을 고집해 세월호 특조위를 강제로 종료시키려 하고 있다"며 "세월호 참사의 진상 규명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월호 진상규명 계속하라”…시민단체들 거리행진
-
- 입력 2016-09-29 21:33:47
시민사회단체들이 세월호 사고 진상규명을 중단 없이 진행하라고 촉구하며 거리 행진을 벌였다.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한국YMCA전국연맹, 흥사단 등 시민단체 회원 100여 명은 오늘(29일) 세월호 농성장이 있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세월호 사고의 진상규명을 계속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정부와 여당이 세월호 특별법상의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기한에 대해 자의적이고 비논리적인 법 해석을 고집해 세월호 특조위를 강제로 종료시키려 하고 있다"며 "세월호 참사의 진상 규명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한국YMCA전국연맹, 흥사단 등 시민단체 회원 100여 명은 오늘(29일) 세월호 농성장이 있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세월호 사고의 진상규명을 계속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정부와 여당이 세월호 특별법상의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기한에 대해 자의적이고 비논리적인 법 해석을 고집해 세월호 특조위를 강제로 종료시키려 하고 있다"며 "세월호 참사의 진상 규명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
-
옥유정 기자 okay@kbs.co.kr
옥유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