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5시 반쯤 경북 구미시 도량동 15층짜리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아파트 베란다와 내부 벽 일부, 가구 집기 등을 태우고 30분여 분만에 꺼졌다.
불이 난 당시 집 안에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소방서 추산 5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불은 아파트 베란다와 내부 벽 일부, 가구 집기 등을 태우고 30분여 분만에 꺼졌다.
불이 난 당시 집 안에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소방서 추산 5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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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구미 아파트 불…5백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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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29 23:53:33
28일 오후 5시 반쯤 경북 구미시 도량동 15층짜리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아파트 베란다와 내부 벽 일부, 가구 집기 등을 태우고 30분여 분만에 꺼졌다.
불이 난 당시 집 안에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소방서 추산 5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불은 아파트 베란다와 내부 벽 일부, 가구 집기 등을 태우고 30분여 분만에 꺼졌다.
불이 난 당시 집 안에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소방서 추산 5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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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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