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오늘) 저녁 7시 40분쯤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의 한 폐비닐재생업체에서 불이 났다.
불은 내부 설비 등을 태우고 20분 만에 꺼졌지만, 직원 정 모(59)씨가 불을 끄는 과정에서 오른손에 찰과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또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 컨베이어 벨트 주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은 내부 설비 등을 태우고 20분 만에 꺼졌지만, 직원 정 모(59)씨가 불을 끄는 과정에서 오른손에 찰과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또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 컨베이어 벨트 주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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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폐비닐재생업체서 불…1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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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29 23:54:27
29일(오늘) 저녁 7시 40분쯤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의 한 폐비닐재생업체에서 불이 났다.
불은 내부 설비 등을 태우고 20분 만에 꺼졌지만, 직원 정 모(59)씨가 불을 끄는 과정에서 오른손에 찰과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또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 컨베이어 벨트 주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은 내부 설비 등을 태우고 20분 만에 꺼졌지만, 직원 정 모(59)씨가 불을 끄는 과정에서 오른손에 찰과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또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 컨베이어 벨트 주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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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무림 기자 hagos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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