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섬유공장에서 화재…건물 1채 999㎡ 태워
입력 2016.09.30 (00:10)
수정 2016.09.30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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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9일) 오후 8시47분 경기도 연천군 청산면의 한 섬유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건물 5개 동 가운데 3개동 999㎡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재산피해는 3억 원으로 추정된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관련 요인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불은 공장 건물 5개 동 가운데 3개동 999㎡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재산피해는 3억 원으로 추정된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관련 요인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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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천 섬유공장에서 화재…건물 1채 999㎡ 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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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30 00:10:31
- 수정2016-09-30 03:50:34
어제(29일) 오후 8시47분 경기도 연천군 청산면의 한 섬유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건물 5개 동 가운데 3개동 999㎡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재산피해는 3억 원으로 추정된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관련 요인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불은 공장 건물 5개 동 가운데 3개동 999㎡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재산피해는 3억 원으로 추정된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관련 요인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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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태 기자 highfiv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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