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주한미군 장성들과 오찬
입력 2016.09.30 (08:19)
수정 2016.09.3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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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30일(오늘) 주한 미군 장성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오늘 오찬에는 리퍼트 주한미국 대사,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 등 주한 미군 주요 장성들과 국방부 장관, 합참의장, 육해공군 참모총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북한의 5차 핵실험 등 지속된 북한의 도발로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대북 제재와 압박이 필요한 시기인 만큼 공고한 한미 동맹과 굳건한 한미 연합 방어 태세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오늘 오찬에는 리퍼트 주한미국 대사,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 등 주한 미군 주요 장성들과 국방부 장관, 합참의장, 육해공군 참모총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북한의 5차 핵실험 등 지속된 북한의 도발로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대북 제재와 압박이 필요한 시기인 만큼 공고한 한미 동맹과 굳건한 한미 연합 방어 태세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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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주한미군 장성들과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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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30 08:19:41
- 수정2016-09-30 11:02:06
박근혜 대통령은 30일(오늘) 주한 미군 장성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오늘 오찬에는 리퍼트 주한미국 대사,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 등 주한 미군 주요 장성들과 국방부 장관, 합참의장, 육해공군 참모총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북한의 5차 핵실험 등 지속된 북한의 도발로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대북 제재와 압박이 필요한 시기인 만큼 공고한 한미 동맹과 굳건한 한미 연합 방어 태세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오늘 오찬에는 리퍼트 주한미국 대사,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 등 주한 미군 주요 장성들과 국방부 장관, 합참의장, 육해공군 참모총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북한의 5차 핵실험 등 지속된 북한의 도발로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대북 제재와 압박이 필요한 시기인 만큼 공고한 한미 동맹과 굳건한 한미 연합 방어 태세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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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용 기자 kb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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