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호 인터넷은행 ‘K뱅크’ 본인가 신청
입력 2016.09.30 (17:25)
수정 2016.09.3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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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1호 인터넷 전문은행이 올해 안에 출범할 전망입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 인터넷 전문은행 출범을 준비하고 있는 K뱅크 준비법인이 본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K뱅크는 설립자본금은 2천500억원으로 KT를 포함해 NH투자증권 등 21개사가 참여했으며, 올해 안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 인터넷 전문은행 출범을 준비하고 있는 K뱅크 준비법인이 본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K뱅크는 설립자본금은 2천500억원으로 KT를 포함해 NH투자증권 등 21개사가 참여했으며, 올해 안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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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1호 인터넷은행 ‘K뱅크’ 본인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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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30 17:28:29
- 수정2016-09-30 17:30:25
국내 제1호 인터넷 전문은행이 올해 안에 출범할 전망입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 인터넷 전문은행 출범을 준비하고 있는 K뱅크 준비법인이 본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K뱅크는 설립자본금은 2천500억원으로 KT를 포함해 NH투자증권 등 21개사가 참여했으며, 올해 안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 인터넷 전문은행 출범을 준비하고 있는 K뱅크 준비법인이 본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K뱅크는 설립자본금은 2천500억원으로 KT를 포함해 NH투자증권 등 21개사가 참여했으며, 올해 안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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