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오후 2시 40분쯤 경기도 포천시의 한 산업단지에서 길이 약 30m의 크레인이 옆으로 쓰러졌다.
이 사고로 크레인에 탑승하고 있던 근로자 A(61)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크레인이 무게 중심을 잡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크레인에 탑승하고 있던 근로자 A(61)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크레인이 무게 중심을 잡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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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서 30m 크레인 옆으로 넘어져…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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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30 20:10:10
오늘(30일) 오후 2시 40분쯤 경기도 포천시의 한 산업단지에서 길이 약 30m의 크레인이 옆으로 쓰러졌다.
이 사고로 크레인에 탑승하고 있던 근로자 A(61)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크레인이 무게 중심을 잡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크레인에 탑승하고 있던 근로자 A(61)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크레인이 무게 중심을 잡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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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영 기자 brown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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