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동(73살) 한국학중앙연구원장이 국정감사 현장에서 돌출적이고 부적절한 언행을 보여 큰 파문이 일었습니다.
'원장 선임과정'에 대해 불거진 의혹을 집중 추궁받던 이 원장은, 갑자기 "신체상에 문제로..."라는 말을 남기고 국감장 문을 열고 나가 화장실에 다녀오는가 하면, 여러차례 지적에도 불구하고 의원들을 '선생님'이라고 부르거나 언성을 높이는 등 과격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화장실에 다녀오면서 부적절한 언행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때 감사가 중지되기도 했습니다.
'원장 선임과정'에 대해 불거진 의혹을 집중 추궁받던 이 원장은, 갑자기 "신체상에 문제로..."라는 말을 남기고 국감장 문을 열고 나가 화장실에 다녀오는가 하면, 여러차례 지적에도 불구하고 의원들을 '선생님'이라고 부르거나 언성을 높이는 등 과격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화장실에 다녀오면서 부적절한 언행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때 감사가 중지되기도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새파란 애들한테 수모나 당하고…” 국감장 뒤집은 발언
-
- 입력 2016-09-30 23:13:04
이기동(73살) 한국학중앙연구원장이 국정감사 현장에서 돌출적이고 부적절한 언행을 보여 큰 파문이 일었습니다.
'원장 선임과정'에 대해 불거진 의혹을 집중 추궁받던 이 원장은, 갑자기 "신체상에 문제로..."라는 말을 남기고 국감장 문을 열고 나가 화장실에 다녀오는가 하면, 여러차례 지적에도 불구하고 의원들을 '선생님'이라고 부르거나 언성을 높이는 등 과격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화장실에 다녀오면서 부적절한 언행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때 감사가 중지되기도 했습니다.
'원장 선임과정'에 대해 불거진 의혹을 집중 추궁받던 이 원장은, 갑자기 "신체상에 문제로..."라는 말을 남기고 국감장 문을 열고 나가 화장실에 다녀오는가 하면, 여러차례 지적에도 불구하고 의원들을 '선생님'이라고 부르거나 언성을 높이는 등 과격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화장실에 다녀오면서 부적절한 언행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때 감사가 중지되기도 했습니다.
-
-
류란 기자 nany@kbs.co.kr
류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