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제조공장서 불…7600만 원 재산 피해
입력 2016.10.01 (03:56)
수정 2016.10.0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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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0일)저녁 6시 10분쯤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의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1시간 30분 만에 꺼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2개 동 300㎡와 플라스틱 원자재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7천 6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플라스틱 압축기 열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2개 동 300㎡와 플라스틱 원자재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7천 6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플라스틱 압축기 열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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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 제조공장서 불…7600만 원 재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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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01 03:56:43
- 수정2016-10-01 09:54:30
어제(30일)저녁 6시 10분쯤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의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1시간 30분 만에 꺼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2개 동 300㎡와 플라스틱 원자재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7천 6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플라스틱 압축기 열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2개 동 300㎡와 플라스틱 원자재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7천 6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플라스틱 압축기 열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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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mc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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