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을 자려는 고양이와 이런 고양이를 자꾸 깨우는 새.
주말이면 소파와 한몸이 되어있는 아빠와 이런 아빠와 놀고 싶은 어린 딸의 모습이 연상되는데요.
동물들을 통해 보는 우리네 모습, 보시죠.
주말이면 소파와 한몸이 되어있는 아빠와 이런 아빠와 놀고 싶은 어린 딸의 모습이 연상되는데요.
동물들을 통해 보는 우리네 모습, 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봉순] 마치 우리네 주말을 보는듯? 새의 애교
-
- 입력 2016-10-01 08:07:49
낮잠을 자려는 고양이와 이런 고양이를 자꾸 깨우는 새.
주말이면 소파와 한몸이 되어있는 아빠와 이런 아빠와 놀고 싶은 어린 딸의 모습이 연상되는데요.
동물들을 통해 보는 우리네 모습, 보시죠.
주말이면 소파와 한몸이 되어있는 아빠와 이런 아빠와 놀고 싶은 어린 딸의 모습이 연상되는데요.
동물들을 통해 보는 우리네 모습, 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