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마치 우리네 주말을 보는듯? 새의 애교

입력 2016.10.01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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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을 자려는 고양이와 이런 고양이를 자꾸 깨우는 새.

주말이면 소파와 한몸이 되어있는 아빠와 이런 아빠와 놀고 싶은 어린 딸의 모습이 연상되는데요.

동물들을 통해 보는 우리네 모습,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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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봉순] 마치 우리네 주말을 보는듯? 새의 애교
    • 입력 2016-10-01 08:07:49
    고봉순
낮잠을 자려는 고양이와 이런 고양이를 자꾸 깨우는 새.

주말이면 소파와 한몸이 되어있는 아빠와 이런 아빠와 놀고 싶은 어린 딸의 모습이 연상되는데요.

동물들을 통해 보는 우리네 모습,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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