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라’ 개봉 4일 만에 100만 명 돌파
입력 2016.10.01 (11:40)
수정 2016.10.01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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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감독의 범죄 액션영화 '아수라'가 개봉 나흘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지난달 28일 개봉한 '아수라'는 오늘(1일) 오전 관객 1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 가운데 흥행작 '신세계',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와 같은 기록이다.
앞서 '아수라'는 개봉 당일 관객 47만 6천 명을 동원해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 가운데 역대 최고 개봉일 기록을 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지난달 28일 개봉한 '아수라'는 오늘(1일) 오전 관객 1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 가운데 흥행작 '신세계',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와 같은 기록이다.
앞서 '아수라'는 개봉 당일 관객 47만 6천 명을 동원해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 가운데 역대 최고 개봉일 기록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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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수라’ 개봉 4일 만에 10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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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01 11:40:53
- 수정2016-10-01 22:29:40
김성수 감독의 범죄 액션영화 '아수라'가 개봉 나흘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지난달 28일 개봉한 '아수라'는 오늘(1일) 오전 관객 1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 가운데 흥행작 '신세계',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와 같은 기록이다.
앞서 '아수라'는 개봉 당일 관객 47만 6천 명을 동원해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 가운데 역대 최고 개봉일 기록을 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지난달 28일 개봉한 '아수라'는 오늘(1일) 오전 관객 1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 가운데 흥행작 '신세계',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와 같은 기록이다.
앞서 '아수라'는 개봉 당일 관객 47만 6천 명을 동원해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 가운데 역대 최고 개봉일 기록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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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기자 taa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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