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4경기 연속 안타…볼티모어 3연승
입력 2016.10.01 (11:56)
수정 2016.10.0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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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볼티모어의 외야수 김현수(28)가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김현수는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에서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김현수의 시즌 타율은 0.307에서 0.308로 올랐다. 아울러 5경기 연속 출루 행진도 이어갔다.
김현수는 1회 초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어 5회 초 원아웃 상황에서 내야안타로 출루했다. 이후 김현수는 트럼보의 홈런으로 홈을 밟았다. 김현수는 8회 초 대타 드루 스텁스로 교체됐다.
볼티모어는 애덤 존스, 마크 트럼보, 조너선 스쿱 등 홈런 3방을 앞세워 양키스를 8대 1로 꺾고 3연승을 달려 와일드카드 진출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김현수는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에서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김현수의 시즌 타율은 0.307에서 0.308로 올랐다. 아울러 5경기 연속 출루 행진도 이어갔다.
김현수는 1회 초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어 5회 초 원아웃 상황에서 내야안타로 출루했다. 이후 김현수는 트럼보의 홈런으로 홈을 밟았다. 김현수는 8회 초 대타 드루 스텁스로 교체됐다.
볼티모어는 애덤 존스, 마크 트럼보, 조너선 스쿱 등 홈런 3방을 앞세워 양키스를 8대 1로 꺾고 3연승을 달려 와일드카드 진출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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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수, 4경기 연속 안타…볼티모어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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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01 11:56:19
- 수정2016-10-01 13:39:35
미국 프로야구 볼티모어의 외야수 김현수(28)가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김현수는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에서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김현수의 시즌 타율은 0.307에서 0.308로 올랐다. 아울러 5경기 연속 출루 행진도 이어갔다.
김현수는 1회 초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어 5회 초 원아웃 상황에서 내야안타로 출루했다. 이후 김현수는 트럼보의 홈런으로 홈을 밟았다. 김현수는 8회 초 대타 드루 스텁스로 교체됐다.
볼티모어는 애덤 존스, 마크 트럼보, 조너선 스쿱 등 홈런 3방을 앞세워 양키스를 8대 1로 꺾고 3연승을 달려 와일드카드 진출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김현수는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에서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김현수의 시즌 타율은 0.307에서 0.308로 올랐다. 아울러 5경기 연속 출루 행진도 이어갔다.
김현수는 1회 초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어 5회 초 원아웃 상황에서 내야안타로 출루했다. 이후 김현수는 트럼보의 홈런으로 홈을 밟았다. 김현수는 8회 초 대타 드루 스텁스로 교체됐다.
볼티모어는 애덤 존스, 마크 트럼보, 조너선 스쿱 등 홈런 3방을 앞세워 양키스를 8대 1로 꺾고 3연승을 달려 와일드카드 진출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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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규 기자 youngq@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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