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국가안보 분야 공직에 더 많은 소수계 채용 지시
입력 2016.10.06 (05:20)
수정 2016.10.06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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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외교, 국방, 정보 등 국가안보 분야 공직에 더 많은 소수계 출신을 채용하라고 지시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각서에서 "국가안보 인력의 다양성과 재능은 미국의 국토를 수호하고 국익의 지평을 국외로 확대하는 데 있어 가장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미국은 더욱 다양해지고 있고 한층 복잡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미국의 모든 구성원 가운데 가장 뛰어난 인재를 채용하고, 유지 및 발전시키는데 지속적인 투자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각서에서 "국가안보 인력의 다양성과 재능은 미국의 국토를 수호하고 국익의 지평을 국외로 확대하는 데 있어 가장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미국은 더욱 다양해지고 있고 한층 복잡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미국의 모든 구성원 가운데 가장 뛰어난 인재를 채용하고, 유지 및 발전시키는데 지속적인 투자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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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마, 국가안보 분야 공직에 더 많은 소수계 채용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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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06 05:20:55
- 수정2016-10-06 05:27:23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외교, 국방, 정보 등 국가안보 분야 공직에 더 많은 소수계 출신을 채용하라고 지시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각서에서 "국가안보 인력의 다양성과 재능은 미국의 국토를 수호하고 국익의 지평을 국외로 확대하는 데 있어 가장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미국은 더욱 다양해지고 있고 한층 복잡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미국의 모든 구성원 가운데 가장 뛰어난 인재를 채용하고, 유지 및 발전시키는데 지속적인 투자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각서에서 "국가안보 인력의 다양성과 재능은 미국의 국토를 수호하고 국익의 지평을 국외로 확대하는 데 있어 가장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미국은 더욱 다양해지고 있고 한층 복잡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미국의 모든 구성원 가운데 가장 뛰어난 인재를 채용하고, 유지 및 발전시키는데 지속적인 투자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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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울 기자 wh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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