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2015년에 전과자·정신질환자에 팔린 총 3천정
입력 2016.10.06 (06:29)
수정 2016.10.0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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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총기를 소유할 수 없는 전과자나 정신질환자에게 팔리는 화기가 여전히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지난달 공개된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총기 구매자 신원 조회와 관련한 보고서를 인용해 5일(현지시간) 소개한 내용을 보면, 지난해에만 2천892정의 총기가 전과자·정신질환자·그 밖의 금지자들에게 팔렸다.
타임은 이러한 사실이 FBI의 산하 총기 구매자 신원 조회 시스템인 국립신속범죄신원조회시스템(NICS)의 기술적 결함에 따른 것이라고 평했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지난달 공개된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총기 구매자 신원 조회와 관련한 보고서를 인용해 5일(현지시간) 소개한 내용을 보면, 지난해에만 2천892정의 총기가 전과자·정신질환자·그 밖의 금지자들에게 팔렸다.
타임은 이러한 사실이 FBI의 산하 총기 구매자 신원 조회 시스템인 국립신속범죄신원조회시스템(NICS)의 기술적 결함에 따른 것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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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2015년에 전과자·정신질환자에 팔린 총 3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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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06 06:29:16
- 수정2016-10-06 09:30:08

미국에서 총기를 소유할 수 없는 전과자나 정신질환자에게 팔리는 화기가 여전히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지난달 공개된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총기 구매자 신원 조회와 관련한 보고서를 인용해 5일(현지시간) 소개한 내용을 보면, 지난해에만 2천892정의 총기가 전과자·정신질환자·그 밖의 금지자들에게 팔렸다.
타임은 이러한 사실이 FBI의 산하 총기 구매자 신원 조회 시스템인 국립신속범죄신원조회시스템(NICS)의 기술적 결함에 따른 것이라고 평했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지난달 공개된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총기 구매자 신원 조회와 관련한 보고서를 인용해 5일(현지시간) 소개한 내용을 보면, 지난해에만 2천892정의 총기가 전과자·정신질환자·그 밖의 금지자들에게 팔렸다.
타임은 이러한 사실이 FBI의 산하 총기 구매자 신원 조회 시스템인 국립신속범죄신원조회시스템(NICS)의 기술적 결함에 따른 것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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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울 기자 wh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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