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401일’을 매일 달린 남자의 특별한 사연

입력 2016.10.06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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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을 넘게 매일 같이 마라톤을 한 영국 남성의 사연이 화제입니다. 벤 스미스란 이름의 이 남성은 401일 동안 무려 401차례 마라톤에 참여했습니다. 그가 달린 거리는 1만6920km, 영국 런던에서 호주 시드니까지 달린 셈입니다.

401일을 달리는 동안 19kg의 체중이 감소하고 탈장까지 왔지만 그는 절대로 마라톤을 포기하지 않았는데요. 그가 절대로 마라톤을 포기할 수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누군가에겐 희망이 된 그의 특별한 마라톤 이야기,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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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현장] ‘401일’을 매일 달린 남자의 특별한 사연
    • 입력 2016-10-06 18: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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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을 넘게 매일 같이 마라톤을 한 영국 남성의 사연이 화제입니다. 벤 스미스란 이름의 이 남성은 401일 동안 무려 401차례 마라톤에 참여했습니다. 그가 달린 거리는 1만6920km, 영국 런던에서 호주 시드니까지 달린 셈입니다.

401일을 달리는 동안 19kg의 체중이 감소하고 탈장까지 왔지만 그는 절대로 마라톤을 포기하지 않았는데요. 그가 절대로 마라톤을 포기할 수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누군가에겐 희망이 된 그의 특별한 마라톤 이야기,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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