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키스탄의 한 공중화장실입니다.
구조대원들이 긴 막대를 이용해 화장실 정화조에서 옷가지 뭉치를 꺼내 올립니다.
다른 구조대원이 옷가지를 받아 급하게 옷을 풀어헤치는데요. 옷가지 속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제 막 태어난 것으로 보이는 갓난아기였습니다.
신원을 알 수 없는 산모가 출산 후, 아기를 화장실 정화조에 유기한 것으로 추정된다는데... 비정하다 못해 잔인함 마저 느껴집니다.
안타까운 사연,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구조대원들이 긴 막대를 이용해 화장실 정화조에서 옷가지 뭉치를 꺼내 올립니다.
다른 구조대원이 옷가지를 받아 급하게 옷을 풀어헤치는데요. 옷가지 속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제 막 태어난 것으로 보이는 갓난아기였습니다.
신원을 알 수 없는 산모가 출산 후, 아기를 화장실 정화조에 유기한 것으로 추정된다는데... 비정하다 못해 잔인함 마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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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화장실 정화조에서 신생아 극적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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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07 07:02:09
타지키스탄의 한 공중화장실입니다.
구조대원들이 긴 막대를 이용해 화장실 정화조에서 옷가지 뭉치를 꺼내 올립니다.
다른 구조대원이 옷가지를 받아 급하게 옷을 풀어헤치는데요. 옷가지 속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제 막 태어난 것으로 보이는 갓난아기였습니다.
신원을 알 수 없는 산모가 출산 후, 아기를 화장실 정화조에 유기한 것으로 추정된다는데... 비정하다 못해 잔인함 마저 느껴집니다.
안타까운 사연,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구조대원들이 긴 막대를 이용해 화장실 정화조에서 옷가지 뭉치를 꺼내 올립니다.
다른 구조대원이 옷가지를 받아 급하게 옷을 풀어헤치는데요. 옷가지 속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제 막 태어난 것으로 보이는 갓난아기였습니다.
신원을 알 수 없는 산모가 출산 후, 아기를 화장실 정화조에 유기한 것으로 추정된다는데... 비정하다 못해 잔인함 마저 느껴집니다.
안타까운 사연,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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