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에서 발생한 공습으로 인해 부상을 입고 울부짖는 한 소녀의 영상이 전 세계를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폭격으로 무너진 건물더미에서 구조된 ‘아야’라는 이름의 이 소녀는 먼지를 뒤집어쓴 채 피를 흘리며 애타게 아빠를 찾고 있는데요. 겁에 질린 얼굴로 피투성이가 되어 아빠를 찾는 아이의 모습은 다시 한 번 시리아 전쟁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폭격으로 무너진 건물더미에서 구조된 ‘아야’라는 이름의 이 소녀는 먼지를 뒤집어쓴 채 피를 흘리며 애타게 아빠를 찾고 있는데요. 겁에 질린 얼굴로 피투성이가 되어 아빠를 찾는 아이의 모습은 다시 한 번 시리아 전쟁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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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피 흘리는 6살 소녀…“아빠는 어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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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12 15:43:20
시리아에서 발생한 공습으로 인해 부상을 입고 울부짖는 한 소녀의 영상이 전 세계를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폭격으로 무너진 건물더미에서 구조된 ‘아야’라는 이름의 이 소녀는 먼지를 뒤집어쓴 채 피를 흘리며 애타게 아빠를 찾고 있는데요. 겁에 질린 얼굴로 피투성이가 되어 아빠를 찾는 아이의 모습은 다시 한 번 시리아 전쟁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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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격으로 무너진 건물더미에서 구조된 ‘아야’라는 이름의 이 소녀는 먼지를 뒤집어쓴 채 피를 흘리며 애타게 아빠를 찾고 있는데요. 겁에 질린 얼굴로 피투성이가 되어 아빠를 찾는 아이의 모습은 다시 한 번 시리아 전쟁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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