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속 200㎞’ 테니스 서브, 볼보이 복부 강타

입력 2016.10.1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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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마스터스 테니스 대회에서 프로 선수가 서브한 공에 볼보이가 맞는 일이 있었습니다. 통상 프로 선수의 서브 볼은 시속 200㎞를 넘나드는데요.

결국 볼보이는 고통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습니다. 이때 한 선수의 위로와 선물이 아이의 눈물을 그치게 했는데요.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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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시속 200㎞’ 테니스 서브, 볼보이 복부 강타
    • 입력 2016-10-13 13:50:45
    국제
어제(12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마스터스 테니스 대회에서 프로 선수가 서브한 공에 볼보이가 맞는 일이 있었습니다. 통상 프로 선수의 서브 볼은 시속 200㎞를 넘나드는데요.

결국 볼보이는 고통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습니다. 이때 한 선수의 위로와 선물이 아이의 눈물을 그치게 했는데요.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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