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마스터스 테니스 대회에서 프로 선수가 서브한 공에 볼보이가 맞는 일이 있었습니다. 통상 프로 선수의 서브 볼은 시속 200㎞를 넘나드는데요.
결국 볼보이는 고통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습니다. 이때 한 선수의 위로와 선물이 아이의 눈물을 그치게 했는데요.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결국 볼보이는 고통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습니다. 이때 한 선수의 위로와 선물이 아이의 눈물을 그치게 했는데요.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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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시속 200㎞’ 테니스 서브, 볼보이 복부 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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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13 13:50:45
어제(12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마스터스 테니스 대회에서 프로 선수가 서브한 공에 볼보이가 맞는 일이 있었습니다. 통상 프로 선수의 서브 볼은 시속 200㎞를 넘나드는데요.
결국 볼보이는 고통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습니다. 이때 한 선수의 위로와 선물이 아이의 눈물을 그치게 했는데요.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결국 볼보이는 고통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습니다. 이때 한 선수의 위로와 선물이 아이의 눈물을 그치게 했는데요.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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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hono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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