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브리핑] ‘심쿵 국감(?)’ 된 교문위 “내가 그렇게 좋아?”
입력 2016.10.13 (19:19)
수정 2016.10.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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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K스포츠 재단 설립의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 등을 대상으로 한 13일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
관련 의혹을 따져 묻는 자리에서 뜬금없이 ‘심쿵스런(?)’ 발언이 나와 한차례 소동이 일었습니다. 새누리당 한선교 의원이 소동의 중심에 섰는데요. 마지못해 사과는 했지만, 여운은 남습니다.
관련 의혹을 따져 묻는 자리에서 뜬금없이 ‘심쿵스런(?)’ 발언이 나와 한차례 소동이 일었습니다. 새누리당 한선교 의원이 소동의 중심에 섰는데요. 마지못해 사과는 했지만, 여운은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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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브리핑] ‘심쿵 국감(?)’ 된 교문위 “내가 그렇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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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13 19:19:53
- 수정2016-10-13 20:18:26
미르·K스포츠 재단 설립의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 등을 대상으로 한 13일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
관련 의혹을 따져 묻는 자리에서 뜬금없이 ‘심쿵스런(?)’ 발언이 나와 한차례 소동이 일었습니다. 새누리당 한선교 의원이 소동의 중심에 섰는데요. 마지못해 사과는 했지만, 여운은 남습니다.
관련 의혹을 따져 묻는 자리에서 뜬금없이 ‘심쿵스런(?)’ 발언이 나와 한차례 소동이 일었습니다. 새누리당 한선교 의원이 소동의 중심에 섰는데요. 마지못해 사과는 했지만, 여운은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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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현 기자 le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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