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눈 깜짝할 사이 7백만 원…‘최악의 하루’

입력 2016.10.15 (07:07) 수정 2016.10.15 (15: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안 되는 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운수 사나운 사람은 무슨 일을 하여도 되는 일이 없다는 뜻인데요.

오늘 소개할 영상 속 주인공에게 해당하는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잊지 못할 최악의 하루를 보낸 남성의 모습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현장] 눈 깜짝할 사이 7백만 원…‘최악의 하루’
    • 입력 2016-10-15 07:07:58
    • 수정2016-10-15 15:43:17
    Go! 현장
안 되는 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운수 사나운 사람은 무슨 일을 하여도 되는 일이 없다는 뜻인데요.

오늘 소개할 영상 속 주인공에게 해당하는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잊지 못할 최악의 하루를 보낸 남성의 모습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