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6일) 일본 도쿄에서 이색적인 풍경이 연출됐습니다. 단체 소개팅 행사에 참여한 37명의 남녀 모두 수술용 마스크로 얼굴의 반을 가린 건데요. 소개팅에 억지로 나와 기분이 좋지 않았기 때문일까요?
아닙니다. 이들이 마스크를 쓴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일본의 이색 소개팅 현장,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아닙니다. 이들이 마스크를 쓴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일본의 이색 소개팅 현장,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봉순] 단체 소개팅 현장에 나타난 마스크 부대
-
- 입력 2016-10-17 17:00:03
어제(16일) 일본 도쿄에서 이색적인 풍경이 연출됐습니다. 단체 소개팅 행사에 참여한 37명의 남녀 모두 수술용 마스크로 얼굴의 반을 가린 건데요. 소개팅에 억지로 나와 기분이 좋지 않았기 때문일까요?
아닙니다. 이들이 마스크를 쓴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일본의 이색 소개팅 현장,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아닙니다. 이들이 마스크를 쓴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일본의 이색 소개팅 현장,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
-
김재현 기자 honor@kbs.co.kr
김재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