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고급 외제차로 품격 없게 ‘쿵’…억대 보험금 타내

입력 2016.10.1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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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수입차로 상습적으로 고의 접촉사고를 낸 뒤 억 대의 보험금을 타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최 씨 등은 벤틀리, 포르셰, 아우디 등 고가의 수입차를 몰며 회전 교차로에서 진행 방향을 급하게 바꾸는 차량들과 일부러 접촉 사고를 내는 수법으로 2013년부터 최근까지 38차례에 걸쳐 모두 2억 7천만 원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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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현장] 고급 외제차로 품격 없게 ‘쿵’…억대 보험금 타내
    • 입력 2016-10-17 18:35:07
    Go! 현장
고가의 수입차로 상습적으로 고의 접촉사고를 낸 뒤 억 대의 보험금을 타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최 씨 등은 벤틀리, 포르셰, 아우디 등 고가의 수입차를 몰며 회전 교차로에서 진행 방향을 급하게 바꾸는 차량들과 일부러 접촉 사고를 내는 수법으로 2013년부터 최근까지 38차례에 걸쳐 모두 2억 7천만 원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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