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신의 가호가 있길” 땅에 묻히는 알레포 아이들

입력 2016.10.1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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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군·러시아군과 반군 간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시리아. 정부군과 러시아군은 반군이 장악하고 있는 알레포 지역에 무차별 공습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 희생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17일(현지날짜) 실시된 공습으로 희생된 13명 중 5명은 어린이로 밝혀졌습니다. 이 중에는 생후 45일정도 된 신생아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어른이 만든 전쟁에 희생되는 시리아 아이들. 이 악몽은 과연 언제쯤 끝이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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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신의 가호가 있길” 땅에 묻히는 알레포 아이들
    • 입력 2016-10-18 13:50:37
    국제
정부군·러시아군과 반군 간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시리아. 정부군과 러시아군은 반군이 장악하고 있는 알레포 지역에 무차별 공습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 희생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17일(현지날짜) 실시된 공습으로 희생된 13명 중 5명은 어린이로 밝혀졌습니다. 이 중에는 생후 45일정도 된 신생아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어른이 만든 전쟁에 희생되는 시리아 아이들. 이 악몽은 과연 언제쯤 끝이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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