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군·러시아군과 반군 간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시리아. 정부군과 러시아군은 반군이 장악하고 있는 알레포 지역에 무차별 공습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 희생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17일(현지날짜) 실시된 공습으로 희생된 13명 중 5명은 어린이로 밝혀졌습니다. 이 중에는 생후 45일정도 된 신생아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어른이 만든 전쟁에 희생되는 시리아 아이들. 이 악몽은 과연 언제쯤 끝이 날까요?
이로 인해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 희생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17일(현지날짜) 실시된 공습으로 희생된 13명 중 5명은 어린이로 밝혀졌습니다. 이 중에는 생후 45일정도 된 신생아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어른이 만든 전쟁에 희생되는 시리아 아이들. 이 악몽은 과연 언제쯤 끝이 날까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신의 가호가 있길” 땅에 묻히는 알레포 아이들
-
- 입력 2016-10-18 13:50:37
정부군·러시아군과 반군 간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시리아. 정부군과 러시아군은 반군이 장악하고 있는 알레포 지역에 무차별 공습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 희생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17일(현지날짜) 실시된 공습으로 희생된 13명 중 5명은 어린이로 밝혀졌습니다. 이 중에는 생후 45일정도 된 신생아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어른이 만든 전쟁에 희생되는 시리아 아이들. 이 악몽은 과연 언제쯤 끝이 날까요?
이로 인해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 희생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17일(현지날짜) 실시된 공습으로 희생된 13명 중 5명은 어린이로 밝혀졌습니다. 이 중에는 생후 45일정도 된 신생아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어른이 만든 전쟁에 희생되는 시리아 아이들. 이 악몽은 과연 언제쯤 끝이 날까요?
-
-
김재현 기자 honor@kbs.co.kr
김재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