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고현장] 北 리용호의 말 폭탄, “개 짖는 소리·개꿈”
[고현장] 北 리용호의 말 폭탄, “개 짖는 소리·개꿈”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제72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위해 미국에 입국했습니다. 리 외무상은...
울릉도 앞바다 ‘보물선 인양’…이번엔 정말일까?
울릉도 앞바다 ‘보물선 인양’…이번엔 정말일까?
러일전쟁이 한창이던 1904년 10월 15일, 러시아(옛 소련)의 3대 함대중 하나인 발틱함대...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무거울수록 안 팔리는 쌀…소포장·즉석밥 매출은 늘어
입력 2016.10.19 (09:40) | 수정 2016.10.19 (10:12) 인터넷 뉴스
무거울수록 안 팔리는 쌀…소포장·즉석밥 매출은 늘어
1~2인 가구 증가와 탄수화물 소비 감소 등의 영향으로 쌀 포장 용량이 무거울수록 덜 팔리는 현상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1~9월 쌀 전체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8% 감소한 가운데 10kg, 20kg 등 포장 용량이 무거운 쌀의 매출은 줄었지만, 5kg 이하 소포장과 즉석밥의 매출은 증가했다. 이 기간 포장 용량 20kg 쌀의 경우 매출이 31.4%나 감소했고, 10kg 쌀도 11.2% 줄었다. 지난해 1~9월 기준 쌀 전체 매출의 52%를 차지했던 20kg 쌀의 매출 비중은 올해 같은 기간 43%로 9%포인트 감소했고, 구매 고객 수도 약 80만명에서 60만명으로 현저히 줄었다.

반면에 5kg 이하 소포장 쌀의 경우 같은 기간 매출이 10.5% 증가했고, 간편하게 데워먹을 수 있는 즉석밥의 매출은 16.2%나 늘었다.

이에 따라 유통업계는 1~5kg 단위 소포장 쌀의 제품군을 확대하는 동시에 즉석밥 관련 자체 브랜드 제품을 개발하는 데도 주력하고 있다.
  • 무거울수록 안 팔리는 쌀…소포장·즉석밥 매출은 늘어
    • 입력 2016.10.19 (09:40)
    • 수정 2016.10.19 (10:12)
    인터넷 뉴스
무거울수록 안 팔리는 쌀…소포장·즉석밥 매출은 늘어
1~2인 가구 증가와 탄수화물 소비 감소 등의 영향으로 쌀 포장 용량이 무거울수록 덜 팔리는 현상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1~9월 쌀 전체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8% 감소한 가운데 10kg, 20kg 등 포장 용량이 무거운 쌀의 매출은 줄었지만, 5kg 이하 소포장과 즉석밥의 매출은 증가했다. 이 기간 포장 용량 20kg 쌀의 경우 매출이 31.4%나 감소했고, 10kg 쌀도 11.2% 줄었다. 지난해 1~9월 기준 쌀 전체 매출의 52%를 차지했던 20kg 쌀의 매출 비중은 올해 같은 기간 43%로 9%포인트 감소했고, 구매 고객 수도 약 80만명에서 60만명으로 현저히 줄었다.

반면에 5kg 이하 소포장 쌀의 경우 같은 기간 매출이 10.5% 증가했고, 간편하게 데워먹을 수 있는 즉석밥의 매출은 16.2%나 늘었다.

이에 따라 유통업계는 1~5kg 단위 소포장 쌀의 제품군을 확대하는 동시에 즉석밥 관련 자체 브랜드 제품을 개발하는 데도 주력하고 있다.
사사건건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