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S등급 선생님’은 500 만 원…성과급 폐지 논란
‘S등급 선생님’은 500 만 원…성과급 폐지 논란
2001년 도입된 교원 성과급제는 전체 교사를 평가로 등급을 매긴 뒤 성과급을 차등 지급하는 제도다. 교직사회의 경쟁 유도를 통해 교육의 질을 제고한...
한미정상회담 첫술에 배부를까…핫라인 구축이 관건
한미정상회담 첫술에 배부를까…핫라인 구축이 관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부지런한 대통령이다. 백악관에서 보내주는 일정표에는 거의 매일 빈틈이...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스웨덴 ‘근로시간 줄여야 일도 잘한다’
입력 2016.10.19 (09:48) | 수정 2016.10.19 (10:05) 930뉴스
동영상영역 시작
스웨덴 ‘근로시간 줄여야 일도 잘한다’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리포트>

복지국가 스웨덴에서는 하루 8시간 근로를 6시간 근로로 바꾸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일과 삶의 균형을 더 중시하게 된 사회 분위기 때문인데요,

최근 스웨덴 예테보리 대학병원의 정형외과에서도 지난해부터 하루 6시간 근로제를 도입했습니다.

근로시간이 단축되는 대신 점심시간도 없이 집중적으로 일해야 하지만 직원들의 반응은 오히려 좋습니다.

<인터뷰> 가르비엘(간호사) : "그방 익숙해 집니다. 그리고 밥은 집에서 먹으면 돼요."

근로시간을 줄이니 생산성은 오히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직원들이 병가를 내는 일도 줄고 병원에 복귀하는 시간도 짧아졌습니다.

<인터뷰> 피터(정형외과 과장) : "근로시간을 줄이니 직원들은 일을 하고 싶어하고, 일터에 더 오래 있고 싶어 합니다. 생산성은 오히려 증가되었어요. 근로중에 휴식은 줄었지만 집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병원측은 일 년간의 시범기간을 거친 뒤 효과가 최종 입증되면 근로시간 단축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입니다.
  • 스웨덴 ‘근로시간 줄여야 일도 잘한다’
    • 입력 2016.10.19 (09:48)
    • 수정 2016.10.19 (10:05)
    930뉴스
스웨덴 ‘근로시간 줄여야 일도 잘한다’
<리포트>

복지국가 스웨덴에서는 하루 8시간 근로를 6시간 근로로 바꾸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일과 삶의 균형을 더 중시하게 된 사회 분위기 때문인데요,

최근 스웨덴 예테보리 대학병원의 정형외과에서도 지난해부터 하루 6시간 근로제를 도입했습니다.

근로시간이 단축되는 대신 점심시간도 없이 집중적으로 일해야 하지만 직원들의 반응은 오히려 좋습니다.

<인터뷰> 가르비엘(간호사) : "그방 익숙해 집니다. 그리고 밥은 집에서 먹으면 돼요."

근로시간을 줄이니 생산성은 오히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직원들이 병가를 내는 일도 줄고 병원에 복귀하는 시간도 짧아졌습니다.

<인터뷰> 피터(정형외과 과장) : "근로시간을 줄이니 직원들은 일을 하고 싶어하고, 일터에 더 오래 있고 싶어 합니다. 생산성은 오히려 증가되었어요. 근로중에 휴식은 줄었지만 집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병원측은 일 년간의 시범기간을 거친 뒤 효과가 최종 입증되면 근로시간 단축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입니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