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특파원리포트] 2만 관중 몰고온 고교 괴물 타자!
2만 관중 몰고온 고교 괴물 타자!
지난 27일 저녁. 일본 도쿄 신주쿠에 있는 메이지 진구 구장에서 도쿄도 고교 야구 결승전이 열렸다. 전국 대회도 아닌 지역 대회, 그리고 고교 야구...
[사건후] “내가 수표밖에 없어서”, 교수님이라던 그분 알고 보니…
“수표밖에 없어서”, 교수님이라던 그분 알고 보니…
지난달 12일 오후 1시 대구시 중구 반월당역. A(56)씨는 낡은 양복에 큰 가방을 들고 지하철역을...

TV엔 없다

프로그램

2017대선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스웨덴 ‘근로시간 줄여야 일도 잘한다’
입력 2016.10.19 (09:48) | 수정 2016.10.19 (10:05) 930뉴스
동영상영역 시작
스웨덴 ‘근로시간 줄여야 일도 잘한다’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리포트>

복지국가 스웨덴에서는 하루 8시간 근로를 6시간 근로로 바꾸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일과 삶의 균형을 더 중시하게 된 사회 분위기 때문인데요,

최근 스웨덴 예테보리 대학병원의 정형외과에서도 지난해부터 하루 6시간 근로제를 도입했습니다.

근로시간이 단축되는 대신 점심시간도 없이 집중적으로 일해야 하지만 직원들의 반응은 오히려 좋습니다.

<인터뷰> 가르비엘(간호사) : "그방 익숙해 집니다. 그리고 밥은 집에서 먹으면 돼요."

근로시간을 줄이니 생산성은 오히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직원들이 병가를 내는 일도 줄고 병원에 복귀하는 시간도 짧아졌습니다.

<인터뷰> 피터(정형외과 과장) : "근로시간을 줄이니 직원들은 일을 하고 싶어하고, 일터에 더 오래 있고 싶어 합니다. 생산성은 오히려 증가되었어요. 근로중에 휴식은 줄었지만 집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병원측은 일 년간의 시범기간을 거친 뒤 효과가 최종 입증되면 근로시간 단축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입니다.
  • 스웨덴 ‘근로시간 줄여야 일도 잘한다’
    • 입력 2016.10.19 (09:48)
    • 수정 2016.10.19 (10:05)
    930뉴스
스웨덴 ‘근로시간 줄여야 일도 잘한다’
<리포트>

복지국가 스웨덴에서는 하루 8시간 근로를 6시간 근로로 바꾸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일과 삶의 균형을 더 중시하게 된 사회 분위기 때문인데요,

최근 스웨덴 예테보리 대학병원의 정형외과에서도 지난해부터 하루 6시간 근로제를 도입했습니다.

근로시간이 단축되는 대신 점심시간도 없이 집중적으로 일해야 하지만 직원들의 반응은 오히려 좋습니다.

<인터뷰> 가르비엘(간호사) : "그방 익숙해 집니다. 그리고 밥은 집에서 먹으면 돼요."

근로시간을 줄이니 생산성은 오히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직원들이 병가를 내는 일도 줄고 병원에 복귀하는 시간도 짧아졌습니다.

<인터뷰> 피터(정형외과 과장) : "근로시간을 줄이니 직원들은 일을 하고 싶어하고, 일터에 더 오래 있고 싶어 합니다. 생산성은 오히려 증가되었어요. 근로중에 휴식은 줄었지만 집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병원측은 일 년간의 시범기간을 거친 뒤 효과가 최종 입증되면 근로시간 단축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입니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