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세월호 곳곳 긁히고 녹슬어…저녁까지 인양 완료
세월호 곳곳 긁히고 녹슬어…저녁까지 인양 완료
세월호를 수면 위 13m까지 들어올리는 인양 작업이 예상보다 늦어져 23일 오후 또는 저녁에 이뤄질...
北 통치자금 비상 …‘인조고기’까지 개입!
北 통치자금 비상 …‘인조고기’까지 개입!
먹을거리가 부족한 북한에서는 육류 대신에 인조고기가 식탁에 오른다. 콩에서 기름을 짜고 남은 찌꺼기인 '대두박'(大豆粕) 이른바 '콩기름 추출...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송민순, 2007년 발언 주목 “北 문제만 나오면 굉장히 작아져”
입력 2016.10.19 (09:55) | 수정 2016.10.19 (10:00) 인터넷 뉴스
송민순, 2007년 발언 주목 “北 문제만 나오면 굉장히 작아져”
송민순 전 외교부 장관이 2007년 11월 유엔의 북한인권결의안에 대한 우리 정부의 '기권' 결정이 내려진 뒤 1주일 뒤 한 대학 강연에서 "북한 문제만 나오면 굉장히 작아진다"고 토로한 언급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송 전 장관은 2007년 11월 27일 이화여대 국제교육원에서 한 특강에서 "'누구 앞에만 서면 작아진다'는 노랫말처럼, 북한 문제가 나오면 굉장히 작아진다. 그것을 최근 우리도 경험했다"고 말했다.

이날은 같은 달 20일(현지시간) 유엔 총회 산하 제3 위원회에서, 유럽연합(EU)과 일본이 제출해 진행된 북한인권결의안 표결에 참여정부가 기권한 지 1주일이 지난 시점이다.

송 장관은 당시 강연에서 "유엔 회원국 중 (경제력) 80~200등 국가의 국내총생산(GDP)을 합친 것과 한국의 GDP가 같다"며 "엄청난 외교력을 가지고 많은 국가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데, 분단 상황이라 남북한 문제만 나오면 작아진다"고 말했다.

송 장관은 또 "평화체제를 수립해야 하며, 핵 문제가 같이 해결돼야 한다"며 "조그마한 방에 한 사람이 수류탄을 들고 있는 상태에서 같이 잘 살자고 하면 잘 살 수 있겠느냐"고 강조했다.
  • 송민순, 2007년 발언 주목 “北 문제만 나오면 굉장히 작아져”
    • 입력 2016.10.19 (09:55)
    • 수정 2016.10.19 (10:00)
    인터넷 뉴스
송민순, 2007년 발언 주목 “北 문제만 나오면 굉장히 작아져”
송민순 전 외교부 장관이 2007년 11월 유엔의 북한인권결의안에 대한 우리 정부의 '기권' 결정이 내려진 뒤 1주일 뒤 한 대학 강연에서 "북한 문제만 나오면 굉장히 작아진다"고 토로한 언급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송 전 장관은 2007년 11월 27일 이화여대 국제교육원에서 한 특강에서 "'누구 앞에만 서면 작아진다'는 노랫말처럼, 북한 문제가 나오면 굉장히 작아진다. 그것을 최근 우리도 경험했다"고 말했다.

이날은 같은 달 20일(현지시간) 유엔 총회 산하 제3 위원회에서, 유럽연합(EU)과 일본이 제출해 진행된 북한인권결의안 표결에 참여정부가 기권한 지 1주일이 지난 시점이다.

송 장관은 당시 강연에서 "유엔 회원국 중 (경제력) 80~200등 국가의 국내총생산(GDP)을 합친 것과 한국의 GDP가 같다"며 "엄청난 외교력을 가지고 많은 국가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데, 분단 상황이라 남북한 문제만 나오면 작아진다"고 말했다.

송 장관은 또 "평화체제를 수립해야 하며, 핵 문제가 같이 해결돼야 한다"며 "조그마한 방에 한 사람이 수류탄을 들고 있는 상태에서 같이 잘 살자고 하면 잘 살 수 있겠느냐"고 강조했다.
카카오친구
특파원리포트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