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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지구…“올해 기상관측 이래 가장 더운해 될 듯”
입력 2016.10.19 (10:23) | 수정 2016.10.19 (16:08) 인터넷 뉴스
뜨거운 지구…“올해 기상관측 이래 가장 더운해 될 듯”
전 세계 월 평균 기온의 역대 최고 기록 경신 행진은 멈췄지만, 여전히 올해가 기상관측 이래 가장 더운 해가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해양대기관리국(NOAA)은 9월 세계 평균 기온이 15.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1880년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후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것이다. 작년보다는 수백분의 1℃ 낮지만 20세기 평균보다는 0.9℃ 높다.

NOAA가 발표하는 월 세계 평균 기온은 전달인 8월까지 16개월 연속 각각의 같은 달 역대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다.

NOAA는 육지와 바다 표면 온도 2가지를 측정해 세계 평균 기온을 산출하는데, 육지만 따져보면 9월 기온은 여전히 역대 최고였다. NOAA는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북아메리카에서 대단히 더운 달이었다"고 설명했다.

NOAA의 기후과학자인 제시카 블런던은 "기온이 다시 올라가기는 하겠지만, 조금이라도 식었다는 것은 긍정적"이라며 "하지만 추세대로라면 올해는 작년과 재작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가장 더운 해의 기록을 깨트릴 것"고 설명했다.

올해 들어 9월까지 세계 평균 기온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다소 높다. 20세기 평균보다는 0.9℃ 높은 수준이다.

한편 NOAA와 집계 방식이 다소 다른 미국 우주항공국(NASA)은 지난 9월의 기온이 역대 가장 높았다고 발표했다.

NASA에 따르면 9월 최고기온은 그동안 최고였던 2014년보다 0.004℃ 높았다. 1950년대 이후 9월 평균 기온보다는 0.91℃ 높은 수준이다.
  • 뜨거운 지구…“올해 기상관측 이래 가장 더운해 될 듯”
    • 입력 2016.10.19 (10:23)
    • 수정 2016.10.19 (16:08)
    인터넷 뉴스
뜨거운 지구…“올해 기상관측 이래 가장 더운해 될 듯”
전 세계 월 평균 기온의 역대 최고 기록 경신 행진은 멈췄지만, 여전히 올해가 기상관측 이래 가장 더운 해가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해양대기관리국(NOAA)은 9월 세계 평균 기온이 15.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1880년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후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것이다. 작년보다는 수백분의 1℃ 낮지만 20세기 평균보다는 0.9℃ 높다.

NOAA가 발표하는 월 세계 평균 기온은 전달인 8월까지 16개월 연속 각각의 같은 달 역대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다.

NOAA는 육지와 바다 표면 온도 2가지를 측정해 세계 평균 기온을 산출하는데, 육지만 따져보면 9월 기온은 여전히 역대 최고였다. NOAA는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북아메리카에서 대단히 더운 달이었다"고 설명했다.

NOAA의 기후과학자인 제시카 블런던은 "기온이 다시 올라가기는 하겠지만, 조금이라도 식었다는 것은 긍정적"이라며 "하지만 추세대로라면 올해는 작년과 재작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가장 더운 해의 기록을 깨트릴 것"고 설명했다.

올해 들어 9월까지 세계 평균 기온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다소 높다. 20세기 평균보다는 0.9℃ 높은 수준이다.

한편 NOAA와 집계 방식이 다소 다른 미국 우주항공국(NASA)은 지난 9월의 기온이 역대 가장 높았다고 발표했다.

NASA에 따르면 9월 최고기온은 그동안 최고였던 2014년보다 0.004℃ 높았다. 1950년대 이후 9월 평균 기온보다는 0.91℃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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