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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매직 넘버 확보”…내일 마지막 TV토론
입력 2016.10.19 (10:44) | 수정 2016.10.19 (11:25)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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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매직 넘버 확보”…내일 마지막 TV토론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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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 대선이 이제 3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클린턴이 매직 넘버라고 불리는 대의원 과반수를 확보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내일 열리는 마지막 TV토론에서 트럼프가 어떻게 반전을 꾀할지 관심이 쏠립니다.

박유한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트럼프의 음란 발언 파문과 잇단 성추문 스캔들 속에 워싱턴 포스트가 지난 주 경합주로 분류되는 열다섯 개 주에서 여론조사를 벌였습니다.

클린턴이 9개 주에서 4% 포인트 이상 앞섰고, 트럼프가 의미 있는 우세를 기록한 곳은 두 개 주에 그쳤습니다.

이 결과로 선거인단 수를 추산한 결과 클린턴이 과반수인 270명을 훌쩍 넘긴 304명을 확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여론조사에서 계속 밀리고 있는 트럼프는 언론의 편파보도와 투표 부정으로 선거가 조작되고 있다는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녹취> 트럼프(美 공화당 대선 후보) : "나는 여론조사 결과를 더 이상 믿지 않습니다. 10개 중에 한두 개 (내게) 나쁜 결과가 나오면 언론은 그것만 보여줍니다."

트럼프의 선거조작 주장은 공화당 안에서도 비난이 일고 있고 오바마 대통령도 일침을 가했습니다.

<녹취> 오바마(美 대통령) : "(선거 조작 주장은) 전례 없는 일입니다. 트럼프는 선거가 끝나기도 전에 징징대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3차 토론을 하루 앞두고 퇴직 관료와 의원들의 로비 활동을 규제하고 의원들의 당선 회수를 제한하겠다며 일종의 정치 개혁을 화두로 꺼냈습니다.

궁지에 몰린 트럼프가 국면 전환에 성공할지, 클린턴이 우세한 상황을 계속 이어갈지, 내일 마지막 TV 토론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박유한입니다.
  • “힐러리 매직 넘버 확보”…내일 마지막 TV토론
    • 입력 2016.10.19 (10:44)
    • 수정 2016.10.19 (11:25)
    지구촌뉴스
“힐러리 매직 넘버 확보”…내일 마지막 TV토론
<앵커 멘트>

미국 대선이 이제 3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클린턴이 매직 넘버라고 불리는 대의원 과반수를 확보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내일 열리는 마지막 TV토론에서 트럼프가 어떻게 반전을 꾀할지 관심이 쏠립니다.

박유한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트럼프의 음란 발언 파문과 잇단 성추문 스캔들 속에 워싱턴 포스트가 지난 주 경합주로 분류되는 열다섯 개 주에서 여론조사를 벌였습니다.

클린턴이 9개 주에서 4% 포인트 이상 앞섰고, 트럼프가 의미 있는 우세를 기록한 곳은 두 개 주에 그쳤습니다.

이 결과로 선거인단 수를 추산한 결과 클린턴이 과반수인 270명을 훌쩍 넘긴 304명을 확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여론조사에서 계속 밀리고 있는 트럼프는 언론의 편파보도와 투표 부정으로 선거가 조작되고 있다는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녹취> 트럼프(美 공화당 대선 후보) : "나는 여론조사 결과를 더 이상 믿지 않습니다. 10개 중에 한두 개 (내게) 나쁜 결과가 나오면 언론은 그것만 보여줍니다."

트럼프의 선거조작 주장은 공화당 안에서도 비난이 일고 있고 오바마 대통령도 일침을 가했습니다.

<녹취> 오바마(美 대통령) : "(선거 조작 주장은) 전례 없는 일입니다. 트럼프는 선거가 끝나기도 전에 징징대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3차 토론을 하루 앞두고 퇴직 관료와 의원들의 로비 활동을 규제하고 의원들의 당선 회수를 제한하겠다며 일종의 정치 개혁을 화두로 꺼냈습니다.

궁지에 몰린 트럼프가 국면 전환에 성공할지, 클린턴이 우세한 상황을 계속 이어갈지, 내일 마지막 TV 토론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박유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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