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태우고 찢고…선거 벽보 훼손하면 이런 처벌!
태우고 찢고…선거 벽보 훼손하면 이런 처벌!
 길을 걷던 남성이 선거 벽보 앞에 멈춰 서더니 불을 붙이고 자리를 뜹니다. 특정 후보 벽보를...
“누군가 나를 훔쳐보고 있다” 가정용 CCTV 해킹 비상
“누군가 나를 훔쳐보고 있다” 가정용 CCTV 해킹 비상
 중국의 한 사이트에 올라온 영상입니다. 여성의 신체가 노출돼 있습니다. 또 다른 영상에는...

TV엔 없다

프로그램

2017대선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2800만 원 상당 애완견 훔쳐 도주
입력 2016.10.19 (10:47) | 수정 2016.10.19 (11:25) 지구촌뉴스
동영상영역 시작
2800만 원 상당 애완견 훔쳐 도주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미국을 애완견 천국이라고 하지만 한 해에 주인에게서 훔쳐가는 애완견들이 2백만 마리가 될 정도로 절도가 극성이라고 합니다.

미국 남부의 애완동물 가게에 도둑이 들어 값어치가 3천만 원 가까운 어린 애완견들만 훔쳐 달아났습니다.

김환주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휴스턴의 애완동물 전문점입니다.

주말 새벽 흰색 픽업트럭이 가게 앞에 서더니, 얼굴을 가린 괴한 2명이 슬며시 차에서 내립니다.

잠시 뒤 현관문을 뜯어내고 안으로 들어가 가게 이곳저곳을 샅샅이 뒤집니다.

프레리도그 등 다른 동물도 있었지만 어린 불도그들만 골라 훔쳤습니다.

<녹취> 스택(애완동물가게 주인) : "쉽게 현금화할 수 있다는 걸 아는 자들이에요. 싸게 팔아넘기겠죠. 강아지 건강 같은 건 신경도 안 쓸 거예요."

도난당한 애완견들의 값어치는 2천 8백여만 원.

강아지 여섯 마리를 빼내 트럭 적재함에 싣고 달아나기까지 10분 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주인은 가게에 도둑이 든 게 처음이 아니라며 한숨만 내쉽니다.

<녹취> 스택(애완동물가게 주인) : "가게에서 제일 비싼 강아지들인데...잉글리시 불도그는 조심해서 키워야 하거든요. 더위가 치명적이어서 밖에 나가면 안 되는데..."

미국에서는 한 해 평균 애완견 2백만 마리가 절도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연구 시설이나 투견장 같은 곳에 몰래 팔리거나 주인에게서 몸값을 받아내기 위한 볼모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KBS 뉴스 김환주입니다.
  • 2800만 원 상당 애완견 훔쳐 도주
    • 입력 2016.10.19 (10:47)
    • 수정 2016.10.19 (11:25)
    지구촌뉴스
2800만 원 상당 애완견 훔쳐 도주
<앵커 멘트>

미국을 애완견 천국이라고 하지만 한 해에 주인에게서 훔쳐가는 애완견들이 2백만 마리가 될 정도로 절도가 극성이라고 합니다.

미국 남부의 애완동물 가게에 도둑이 들어 값어치가 3천만 원 가까운 어린 애완견들만 훔쳐 달아났습니다.

김환주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휴스턴의 애완동물 전문점입니다.

주말 새벽 흰색 픽업트럭이 가게 앞에 서더니, 얼굴을 가린 괴한 2명이 슬며시 차에서 내립니다.

잠시 뒤 현관문을 뜯어내고 안으로 들어가 가게 이곳저곳을 샅샅이 뒤집니다.

프레리도그 등 다른 동물도 있었지만 어린 불도그들만 골라 훔쳤습니다.

<녹취> 스택(애완동물가게 주인) : "쉽게 현금화할 수 있다는 걸 아는 자들이에요. 싸게 팔아넘기겠죠. 강아지 건강 같은 건 신경도 안 쓸 거예요."

도난당한 애완견들의 값어치는 2천 8백여만 원.

강아지 여섯 마리를 빼내 트럭 적재함에 싣고 달아나기까지 10분 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주인은 가게에 도둑이 든 게 처음이 아니라며 한숨만 내쉽니다.

<녹취> 스택(애완동물가게 주인) : "가게에서 제일 비싼 강아지들인데...잉글리시 불도그는 조심해서 키워야 하거든요. 더위가 치명적이어서 밖에 나가면 안 되는데..."

미국에서는 한 해 평균 애완견 2백만 마리가 절도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연구 시설이나 투견장 같은 곳에 몰래 팔리거나 주인에게서 몸값을 받아내기 위한 볼모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KBS 뉴스 김환주입니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