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세월호 당일, 대통령 2차례 머리 손질”
“세월호 당일, 대통령 2차례 머리 손질”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은 오후 3시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하겠다고 지시합니다. 그리고 2시간 후, 대통령이 방문했을...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당신을 노린다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당신을 노린다
보이스피싱이라는 범죄 피해가 처음 세상에 알려진지는 이미 10년이 넘었습니다. 누가 속을까, 싶지만 보이스피싱 전화에 속아 돈을 떼이고, 뒤늦게 가슴을...

TV엔 없다

프로그램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16㎏ 학대 소녀’ 부친 친권 박탈 선고
입력 2016.10.19 (10:54) | 수정 2016.10.19 (11:01) 인터넷 뉴스
‘16㎏ 학대 소녀’ 부친 친권 박탈 선고
11살 딸을 집에 가두고 굶기는 등 학대한 아버지의 친권이 사건 발생 10달만에 박탈됐다.

인천가정법원 가사1부(강혁성 부장판사)는 상습특수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년을 선고받은 A(33)씨에 대해 검찰이 낸 친권상실 청구를 최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현재 12살인 B양의 친권자가 지정될 때까지 인천의 한 보호시설장을 대행자로 선임했다.

재판부는 "피해 아동의 친부가 한 행위는 친권을 행사할 수 없는 중대한 사유에 해당한다"며 "친부가 형사판결에 따라 피해 아동이 성인이 될 때까지 실형으로 복역해야 하는 상황을 고려했다"고 판결 취지를 밝혔다.

A씨는 지난 2012년 9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인천 연수구 자택 등지에서 딸 B양을 상습 학대한 혐의로 지난 2월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복역하고 있다.

딸 B양은 지난해 12월 반바지 차림에 맨발로 집을 탈출해 슈퍼마켓에서 과자를 훔쳐먹다 체중 16㎏의 앙상한 모습으로 발견되면서 아동 학대 사실이 드러났다.
  • ‘16㎏ 학대 소녀’ 부친 친권 박탈 선고
    • 입력 2016.10.19 (10:54)
    • 수정 2016.10.19 (11:01)
    인터넷 뉴스
‘16㎏ 학대 소녀’ 부친 친권 박탈 선고
11살 딸을 집에 가두고 굶기는 등 학대한 아버지의 친권이 사건 발생 10달만에 박탈됐다.

인천가정법원 가사1부(강혁성 부장판사)는 상습특수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년을 선고받은 A(33)씨에 대해 검찰이 낸 친권상실 청구를 최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현재 12살인 B양의 친권자가 지정될 때까지 인천의 한 보호시설장을 대행자로 선임했다.

재판부는 "피해 아동의 친부가 한 행위는 친권을 행사할 수 없는 중대한 사유에 해당한다"며 "친부가 형사판결에 따라 피해 아동이 성인이 될 때까지 실형으로 복역해야 하는 상황을 고려했다"고 판결 취지를 밝혔다.

A씨는 지난 2012년 9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인천 연수구 자택 등지에서 딸 B양을 상습 학대한 혐의로 지난 2월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복역하고 있다.

딸 B양은 지난해 12월 반바지 차림에 맨발로 집을 탈출해 슈퍼마켓에서 과자를 훔쳐먹다 체중 16㎏의 앙상한 모습으로 발견되면서 아동 학대 사실이 드러났다.
카카오친구
라인뉴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