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모현·원삼에 서울~세종고속도로 IC 설치확정
입력 2016.10.19 (10:54)
수정 2016.10.1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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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는 서울∼세종간 고속도로의 용인시 구간 중 모현·원삼 2곳에 나들목(IC) 설치가 확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용인시는 최근 한국도로공사로부터 모현·원삼IC가 고속도로 기본설계에 반영됐다는 통보를 받았다.용인시는 지역 발전에 필요하다며 그동안 이 두 곳에 나들목을 설치해달라고 한국도로공사에 수차례 요청했다.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내년 말 착공해 2022년 준공될 예정이며, 현재 기본설계가 진행중이다.
용인시는 최근 한국도로공사로부터 모현·원삼IC가 고속도로 기본설계에 반영됐다는 통보를 받았다.용인시는 지역 발전에 필요하다며 그동안 이 두 곳에 나들목을 설치해달라고 한국도로공사에 수차례 요청했다.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내년 말 착공해 2022년 준공될 예정이며, 현재 기본설계가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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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 모현·원삼에 서울~세종고속도로 IC 설치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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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19 10:54:10
- 수정2016-10-19 11:02:34
경기 용인시는 서울∼세종간 고속도로의 용인시 구간 중 모현·원삼 2곳에 나들목(IC) 설치가 확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용인시는 최근 한국도로공사로부터 모현·원삼IC가 고속도로 기본설계에 반영됐다는 통보를 받았다.용인시는 지역 발전에 필요하다며 그동안 이 두 곳에 나들목을 설치해달라고 한국도로공사에 수차례 요청했다.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내년 말 착공해 2022년 준공될 예정이며, 현재 기본설계가 진행중이다.
용인시는 최근 한국도로공사로부터 모현·원삼IC가 고속도로 기본설계에 반영됐다는 통보를 받았다.용인시는 지역 발전에 필요하다며 그동안 이 두 곳에 나들목을 설치해달라고 한국도로공사에 수차례 요청했다.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내년 말 착공해 2022년 준공될 예정이며, 현재 기본설계가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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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인 기자 r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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